종교/신앙 2011. 3. 25. 02:58

정말 대단한 지구환경, 변화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지진과 그 뒤 계속해서 이어지는 해안과 내륙의 여진 소식들, 이제, 먼 나라 미얀마 라는 곳에서의 지진 소식까지이 들려온다.

일본의 대 지진, 강진사건을 포함, 벌써 한반도에도 소형지진이기는 하나 벌써 금년 들어 11회나 지진발생 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입장인데, 해외의 강진 소식이 추가로 더해진다.

미얀마라는 나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나라 이름을 못 들어 본 사람들도 개중에는 있을 것이다. 자신도 미얀마라는 국가 이름에 대해서는 들어 본 지가 채 10년이 되지를 않는다.

미얀마 라는 단어에 대해서 그 전에는 들어 본 바가 없어서 전혀 모르는 地名이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미얀마지진이라는 뉴스가 SMS문자를 통해 휴대폰으로 들어 왔다.

그저 지금까지 미얀마라는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곤, 유명 여가수 누가 있다는 것과 중국 땅 멀리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 라는 것 뿐, 더 이상 자세히 아는 건 없는 나라인데 내 핸드폰에 그 나라의 지진소식이 들어 왔다.

미얀마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통합검색 창 화면에 벌써 뉴스가 나타난다.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 대륙사이에 있는 나라’ ..이렇게 시작되며 지진소식이 들려온다.

잠깐 읽어 보니 미얀마 북동쪽 태국의 국경부근….하고 지진의 진앙지에 대한 언급이 실려있다

수도는 네피도

뉴스를 더 훑어보니 미국 지질조사국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고 나오는데, 이를 인용 AP통신이 미얀마에 규모 7.0의 지진이 두 차례에 걸쳐 강타했다고 전하고 있다.

아무래도 내용이 심상찮다.

큰 일들이 마치 막 쏟아져 내리는 듯한 기분이다. 






두렵고 무서운 지구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높은 파도 위에 작은 종이 배가 하나 떠 있는 것과 같다는 느낌마저 들게한다.

아무튼 연일 들려오는 지진소식이 정말 잦아 들기를 소원해 본다.

특히 이번 일본 지진을 계기로 한 가지 마음에서 얻어지 것이 있다면, 지구 어느 쪽 어디에 사는 국민이든 간에 모두가 우리,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진리이다.

사상, 철학, 국가관, 성격, 종교 등 각각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내면 세계의 그 어떤 형체를 무론하고 우리는 똑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예전 유명 팝가수들 21명 모여 함께 불렀던 곡, We are the world’ 라는 곡이 생각이 난다.  

이 노래의 글 귀 중, “우리는 하나라는 귀절과 구원의 손길을 베풀자는 내용은 근래 지진과 같은 대재앙,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이런 자연재해 앞에서 피해를 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너나없이 구원의 손길을 뻗어야 함을 노래하고 있는 것 같다.

전에 누군가 내게 도울 수 있을 때 도와야 한다라는 말을 한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얼핏 듣기에는 참 좋은 마음이고 좋은 말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근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이는 자신의 능력이 될 때 도울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그게 아니고,

상대방이 어려울 때 도와야 한다라고 그 말을 바꾸고 싶다.

 


- 18 – r79r 20110325 0249 미얀마지진 해외지진사건 미얀마지진발생 Myanma 국제뉴스..
posted by 존재의 의미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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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 2011. 3. 19. 04:12

    콤플렉스에 관하여..

 

⑴ 아침에 집을 나가기 전, 양말을 신는데 쉽게 신어 지지 않고 꼬이면 기분이

   그 날, 왠지 무슨 일이 함께 꼬일 것 같다는 괜한 생각이 든다.

   때문에 그냥 그대로 외출을 못하고 양말을 다시 벗어 똑바로 Again 신는다.

 

⑵ 방 안에서 돌아다니다가 의자나 책상 아니면 못이 되었든 어떤 장애물 같은 데 옷이나 팔, 다리 따위가 걸려 불편함을 겪는 일이 생기거나 하면 뭔가 또 내가 하는 일에도 뭐 걸리적 거리는 꺼리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슬며시 찾아 든다.

 

⑶ 비즈니스든 사적이든 어떤 누군과와 시간약속이 되어 있다가 상대방 쪽에서 약속을 취소한다거나 어떤 문제가 생겨서 연기가 되게 될 경우, 왠지 그 사람하고의 무슨 일이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꼬여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⑷ 사람이 살다 보면 계획에 없던 어느 날, 너무 즐겁게 보내게 되는 일도 생길 수가 있게 마련인데 계획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겨 일정 시간을 소모하고 나면 이제는 왠지 우울하고 좋지 않은 일이 반대로 닥칠 것 같은 기쁜 나쁜 예감 같은게 찾아 온다.  왠지 내게는 그런 즐거운 일이 생기면 안될 것 같은...

 

⑸ 밤에 잠을 잘 때마다 거의 매일같이 꿈을 꾸게 되는데, 꿈에 내 앞에서 웃는 여자를 보게 되면 그 날은 거의 십중팔구 안 좋은 일이 생긴다. 

   글쎄다. 살면서 자주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그 날 하루에 겹쳐서 경험하게 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는 건 아닌데, 그래도 웬지 꿈에 웃은 여자가 예고를 해 준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꿈에 그녀가 웃어서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렇다.

 

Mr 블로그씨가 콤플렉스(Complex)에 관하여 질문을 하는 바람에 별 이야기를 다 쓴다..

  (2010년 어느 날 있었던 질문..)

 




-sv 02 – r79rq quick From 2010/03/18 00:57 blog naver/proplanr/50084874188

posted by 존재의 의미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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