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 보는 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박 버섯볶음 만드는 방법 남은 야채재료의 볶음요리 레시피 교과서없이 만드는 법 ♪ 맛의 모험, 있는 재료만 이용하기.. √ 요리에 정도가 있을까? 아무렇게나 만들면 맛이 없을까? 교과서 무시하고 있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 자취(독신)생활 20년 동안 터득한게 있다면, 요리에는 정도가 없다는 것! 레시피(recipe)가 먼저 나온 것이 아니라 요리가 먼저 나왔고, 그 순서와 방법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레시피(교과서)라는 결론입니다. √ 이 사람이 만드는 요리는 처음인 음식이 아주 많습니다. 교과서도 없고, 아무렇게(?)나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무렇게나 만든다는 뜻은 대충 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가지고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은 상태에서 조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단, 영양식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 남은 재.. 더보기 이전 1 다음